본문 바로가기

여행기억/싱가폴이야기

[2006년 8월 27일] 싱가폴여행 2일차

0123456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호텔에 나와 MRT 싱가폴 지하철을 타고
국경에서 사진찍다가 경찰한테 잡혀서 다 지웠다^^ ㅋ

다시 버스를 타고 말레지아로 들어 갔다.
거기서 택시를 타고 교회처럼 생긴 건물을 보러 갔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넹 ㅋ
점심은 치킨브리안을 먹고 리바이스 매장에서 청바지 한국시세보다 3만원정도
싸게 한벌 구입했다.

다시 우리는 버스를 타고 국경으로 넘어왔는데 가방을 말레지아국경쪽에 나두고
와서 당황했으나 우리의 동안짱의 재빠르게 이야기하고 가방을 가지고 왔다 ㅋ

우리는 센토사섬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적절히 바꿔다며 이동을 하였다.
센토사섬에서 루찌라이더를 타고 무지 신나더만 슝슝 ㅋㅋ 해저수족관에 들어가서
바다생물들도 함봐주고 ㅋ 동생 멀라이언도 함 봐주고 호텔로 돌아왔다.

다시 나이트사파리를 구경하러 택시를 타고 갔다. 야간이라 그런지 동물들이
활동이 없었다. 색다른 구경이었다 ^^~ 밤에 동물들의 모습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나이트사파리를 빠져아와 MOS(싱가폴클럽)로 향했으나 묻이 닫혀있어 아쉬움을
뒤로한채 호텔로 돌아 왔다.

여전히 일정마무리는 맥주 한잔으로 가볍게^^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