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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일상/하루느낌

[2004년 01월23일] 새벽

썼다 지웠다를 여러번....

요번년도가 잘 풀릴려나..

내 모든것이 잘 풀리고...

막힘없이 잘 진행된다...

난 정이 많다구 생각했었다...

근데 모든사람에게 정이 많은건 아닌가 보다...

난 착하다구 생각했었다...

근데 모든사람에게 착한건 아닌가 보다...

난 내 나름대로 현명하다구 생각했었다..

근데 현명하게 하지 못한것도 있는가 보다..

난....

근데....

이런 말들로.. 나를 다시...

위로 하고 있는 가 보다....

이제 진짜 새해구나...

요번년도는 내가 꼭 계획한 걸..

반드시 기필코 이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