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일상/하루느낌 [2004년 03월28일] 피곤 기환짱 2006. 10. 7. 15:23 아 오늘 따라 왜이리도 피곤한 것이쥐.. 움얌 몸관리 좀 해야겠다... 또 다른 일주일이 시작 되는구먼... 나도 이제 할수 있겠지.... 천천히 기다려 보기로 했다... 이제는 성급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구 느긋할 필요도 없을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옮기자.... 지하철에서 잠시 생각 했던 그 기억들.... 다시금 내자신을 한번더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이.. 나에게 힘들게 했는지.. 어떤것들이 나를 더욱더 한쪽으로 몰아서 가는지.. 이제는... 기억이 난다... 이제 고마 자야겠당.. 피곤하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