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일상/하루느낌

[2004년 01월01일] 새해를 맞이 하며~~~~

기환짱 2006. 10. 7. 14:56
음얌..

12월 31일날.. 동완형, 웃짜누나, 소금누나, 그리고 나...

이렇게..  국채보상공원에 가서 종치는 것을 보았당..

엄청나게 사람들 많이 있고 카운트 같이 세면서

0시를 알리면서 사람들의 환호와.. 각종의 폭죽들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뭔가 이제 할수 있겠구나.. " 생각이 들면서..

가슴 뭉클해지더구만...

이제 2003년은 지나갔다..

2004년 한해동안.. 내가 이루고 하는일에...

꼬옥~~~ 이룰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기 보다는

꼭 이루기 위해 행동할것이당^^~~

기화니 파이튕~~~~~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