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경영/벤치마킹

마리오 가벨리가 밝히는 인재관

기환짱 2009. 2. 28. 22:01


마리오 가벨리가 밝히는 인재관을 들어보면
그가 어린 시절에 겪었던 가난의 경험이
오히려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데 큰 발판이 됐음 을 짐작할 수 있다.

"나는 꼭 Ph.D(박사학위) 출신만 채용하려고 애씁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은 가난하고(poor), 배고프고(hungry),
성공에 대한 열망이 깊은(deep) 사람들입니다."


- 김재영의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중에서 (리더스북, 21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