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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기 때문에

- 이정하 작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살아 있음의 특권이라네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고
살아 있기 때문에 아프고
살아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

오늘 내가 괴로워하는 이 시간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에겐
간절히 소망했던 내일

지금 내가 비록 힘겹고 쓸쓸해도
살아 있음은 무한한 축복
살아 있으므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소망 또한 가질 수 있네

만약 지금 당신이
흔들리고 아프고 외롭다면
아아… 아직까지 내가 살아 있구나 느끼라

그 느낌에 감사하라


PS. 너무도 단순한 진리인데 너무도 잊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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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일상/하루느낌  |  2012/02/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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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일요일 휴일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하고 싶은대로 아무런 걱정없이 시간이 흘러 보내는 것도

가끔씩 일상의 여유를 만들어주는 일상인 것 같다.

도로에 차들이 어디론가 바삐 달리고

저마다 원하는 곳으로 향햐고 있겠지~

비소리에 나의 생활리듬도 한바탕 요란을 피우는것 같다.

새로운 일주일도 또 어떤 즐겁고 잼있는 일들이

나를 맞이 하고 있을지 설레인다.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단다~

행복하기를 원하면 행복해 질것이요

풍요롭기를 원한다면 풍요로워 질것이니

뿌린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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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공감일상, 비오는 거리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8/03/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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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세어본 기억이 언제였던가^^
당장 생각이 안 나는걸 보니 오래되긴 되었나 보다~

바로 잘까? 아니면 그냥 새벽을 맞이할까?
나의 몸은 자고 싶은 마음이~
나의 정신은 또 뭐할까 라는 생각을^^
때론 이렇게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틀에 짜인듯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삶도 분명 좋긴 하겠지만
짦은 무계획으로 자신이 하고픈 것들을 하는 것들이 활력을 주듯 =_=

그래 그렇게 살아가자!

손이 가는 대로
발이 가는 대로
눈이 가는 대로
귀가 가는 대로

뭐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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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8/03/1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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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어제 방문자수가 3361명이네~
갑자기 왜케 많이 늘었지 ^^;;

보통 100명에서 150명 사이인데 ㅡ,.ㅡ ㅋ
아무튼 기분 좋구먼 ㅋㅋ
 
PS. 여기 들어오시는 분 모두 복 받을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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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7/11/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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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마크에 담긴 감동의 사연

동그란 얼굴에 인자한  콧수염 아저씨가 그려진 프링글스 마크.
이 마크엔 눈물 나는 사연이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전선의 작은 마을.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회장인 루카시 도비슨(Lucacci Dawbison)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였습니다.

어느 춥고 배고픈 날,
먹을 것을 며칠간이나 구하지 못했던 고아들은 제비뽑기를 하여 군부대 취사실에 가서 먹을 것을 훔쳐오기로 했는데 하필 루카시가 걸렸습니다.
군부대 취사실에 숨어들어 감자와 옥수수 같은 먹을 것들을 몇 개 집어서 취사실을 빠져나오던 루카시는 이내 어떤 투박한 손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벙어리 프링글스 씨와 루카시의 첫 만남입니다.
호되게 야단을 맞을 줄 알았던 루카시는 되려 프링글스 씨가 미소를 지으며
감자 몇 알과 고기 몇 점도 넣어주자 몇 번이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둘의 인연이 계속 되던 어느 날, 루카시는 프링글스 씨의 손목과 팔, 얼굴 등에 상처가 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식이 조금씩 없어진 것을 눈치 챈 상사가 말 못하는 벙어리인 프링글스 아저씨에게 거친 폭언을 쏟으며 채찍으로 모질게 때렸던 것을 알고 둘은 껴안은 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던 중 프링글스 씨가 일하는 부대가 독일군에 의해 포위되어 병사들마저 굶는 사태가 일어났고 루카시는 프링글스 씨가 탈영을 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뒤이어 어떤 연합군의 벙어리 병사가 독일군의 밭에서 감자를 훔치다가 잡혀 곧 총살당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루카시는 깜짝 놀라 형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때 마침 울리는 총성...
총에 맞은 프링글스 씨의 고개가 숙여지면서 그가 쓴 허름한 군모가 벗겨졌고,
그와 함께 굴러 떨어지는 조그만 감자 네 알...
루카시는 그 감자 네 알을 안고 언제까지고 울었습니다.
프링글스 씨는 탈영을 한 것이 아니라 배고픔에 떠는 루카시를 지켜볼 수 없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 것을 알면서도 몇 안 되는 감자 몇 알이라도 더 가져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루카시는 프링글스 씨를 잊지 못해 자신이 만든 과자에 그의 얼굴을 기억해 새겼고
그것이 이 마크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PS. 나라면 프링글스씨 처럼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희생을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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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7/10/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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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마에게 전화를 했더니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이야기를 듣고 창문을 열었더니 눈이 소복히 쌓여 있었다.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고 시간은 흘러 가고 있다.

눈이 내린거와 같이 내 지친 마음도 소복히 덮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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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6/12/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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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알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란 힘들다는 것을
사람들은 누구나 알것이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기가 의외로 쉽다는 것을
자신을 사랑하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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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마음을 얻기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6/11/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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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편의점에 들렀다가 오는길에 예전에 몇번보았던 동생을 보았다.
어 형~~!!! 이라고 하며 달려 드는 그 동생, 몇번 이야기 한적 없었지만
이런것이 인생이라는 것인가 라는 생각 드는 밤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이유가 없겠지만
나름 오늘 기분이 좋았던 하루 였던 것 같다.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맘으로도... 마냥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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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6/11/1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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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지스타를 갔었다. 작년에는 부스가 더 많았다고 하였다
처음이라 모든것이 새롭고 모든게 신선하였다^^
게임쇼가 우리 일상에 자리 잡고 있는걸 새삼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러 저리 쭉 둘어 보면서 가장 눈에 뛰는 건 넥슨 부스였다.
유리로 벽을 만들고 안에는 퍼포먼스 공연을 하였다^^~

요번 지스타는 큰업체가 다수 빠져서 썰렁할것 같다고 이야기 듣고 갔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것들을 돌아 보았다.

동경쇼는 안가봤지만, 다양한 부스와 다양한 사람들과 게임하나로
서로 공감할수 있다는 것 만으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ATrix 라는 게임을 해서 티셔츠도 받고 여러가지 잡다하게 많이
받아왔다^^~ 역시 꽁짜라 좋은건가 아니면 그 분위가 좋았던 것이가
모르겠지만, 새로운 생각을 할수 있는 전환이 분명이 되었던 시간이 되었다.

이제 슬슬 좀 돌아 다녀야 겠다,
너무 집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세상과 대화를 하러 난 떠야쥐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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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6/11/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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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눈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

너를 만나면
어지럽게 맴돌다 지쳐 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용혜원의 시《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중에서 -

PS. 만남을 언제나 설레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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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일상/하루느낌  |  2006/10/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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