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원들이 성과보다 노력이 중요하다는 착각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과를 올리기 위해 일해야 하며,
군살을 기르는 게 아니라 힘을 길러야 하고,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해 일할 능력과 의욕을 갖도록 해야 한다.
- 피터 드러커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에서 재인용)
그렇다고 노력을 경시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과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투입(in-put) 보다는 성과 (out-put)에 초점을 맞출 때
조직은 고성과 조직으로 탈바꿈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hard work)도 중요하지만,
현명하게 일하는 것(smart work)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당시 나는 오랫동안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실용적인 지혜 하나를 터득했다.
뉴욕대학 야간대학의 후핑가너라는 재미있는 교수님에게 배운 교훈이었다.
나는 회계학 및 재정학 분야의 학사학위를 따기 위해 8년간 이 대학을 들락거렸다.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누누이 강조했다.
"만약 기업체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어떤 회사에 입사하든
여러분이 선택한 분야에서 반드시 상위 20% 안에 들어야 합니다."
교수님의 논리는 이렇다.
내가 실력이 엇비슷한 사람들과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경기가 나빠져 구조조정이 단행되었다고 가정하자.
이때 내가 상위 20%에 속한다면 나는 일자리를 잃지 않을뿐더러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이제 경기가 호전되어 기업 활동이 활발해지면 나는 그간 축적한 경험에 힘입어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다.
2. 상위 20%를 마지노선으로 잡은 후 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추가했다.
한번은 필라델피아 있는 데이앤드지머먼이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에 입사를 지원한 적이 있다.
그때 접수 데스크를 지키던 어느 연세 지긋하고 친절한 어르신이 면접을 잘 보라면 행운을 빌어주었다.
면접을 마치고 사무실을 빠져나오는데 그 분이 물었다.
"면접은 어땠나?"
나는 경험 부족으로 불합격했다고 대답했다. 그 분이 말했다.
"이보게 젊은이, 충분한 경험(experience)을 하기 전까지는
결코 충분한 경력(experience)을 쌓지 못하는 법일세."
잠시 말을 멈춘 그 분은 내 눈을 바라보며 덧붙였다.
"하지만 그때가 되면 너무 늙어버릴거야."
오랫동안 그 뜻을 헤아릴 수 없었다. 그러다 문득 수수꼐기가 풀렸다.
경력을 쌓으려면 나이 들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는 뜻이었다.
3. 내가 아직 어리다는 사실이 일면 다행스러웠다.
대공황의 한파로 나는 일자리를 전전했는데 번번이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반복적인 일에 매달려 시간을 쏟는 것이 아니라
후핑가너 교수님이 말씀하긴 경험(experience)이 아니다.
경험이란 같은 일을 하더라도 업무 방식을 개선하거나 노하우를 발견하고 배우는 과정으로,
어떤 식으로든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킨다.
우리는 이따금 밖으로 나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경험을 맛보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머리를 벽에 짓찧어서라도 기존의 업무방식을 능가하는 신선한 방식을 탐색해야 한다.
이것이 창조적인 경험이다.
심지어는 실패조차도 그 시도가 창의적이기만 하면 경험의 창고에 차곡차곡 쌓인다.
일을 창조적인 경험으로 보는 이런 마음의 자세는 서서히 내 뇌리에 뿌리를 내렸고,
경력 쌓기에 도움이 되었다.
나는 늘 어떻게 하면 전보다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이런 자세 덕분에 세상을 열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8. 미래에 대한 현실적 낙관주의자
- 본인이 바꿀수 없는 것에 대해 걱정하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는 것
-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면을 찾아라
-> " 괜찮아 "
- 항상 가치있는 교훈을 찾아라
-> 인생의 모든 상황에는 교훈이 있다.
- 햇빛을 향해보면 그림자는 뒤에 생긴다.
-> 긍정 : 스스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라는 생각하며 포지하지 말것
- "나의 인생은 정말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이 될거야"라는 믿음
9. 성공자의 특징 -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
-> 시도가 많을수록 성공할 가능성도 크다.
- 더 오래 참는 것
-> 포기하지 않는다.
10. 성공법칙
- 더 많은 것을 시도하라
- 절대 포기하지 말라
- "앞으로 어려운 일이 발생하더라도 나는 절대 그만두거나 포기하지 않을거야" -> 단호한 결심하는 것
1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적어라(30초이내)
- 대부분 돈, 건강, 인간관계가 80%
-> How?
12. 최고 지향성
- 어떻게 상위 1%로 갈 수 있느냐?
- 필요한 Skill은 무엇인가?
- 비행기는 99% 괘도를 벗어나지만 목표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한다
13. 실천 지향성
14. 미래지향성 : 정확한 비전
15. 목표지향성 6 단계 - 측정 가능하고 구체적인 사항 설정하라
- 종이에 적어라
- 기한을 정하라
- 리스트 작성(단계별활동)
- 리스트 정리(우선순위)
- 실천에 옮겨라
1. 코칭정의
- 상대방이 원하는 곳으로 가도록 조력하는 것 (도와주는 것)
- 지속적인 협력관계 (코치 - 받는사람)
- 상대방 중심의 프로세스 (See -> Do -> Get->See)
- 크게 바꾸고 싶다면 패러다임을 바꿔라
2. 코칭원칙
- What? -> How?
- 말해주기
- 질문하기
3. 코칭방법
- 분기 별로 1시간씩 면담
a. 자신이 설명(주요업적)
b. 코치 : 질문하는 것
-> 상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다음분기에는 어떤 것을 다르게 해볼 것은 어떤 건가요?
-> 어떤 점을 도와드리면 더 잘 할수 있을까요?
- 닛산 : 사람은 이해하면 움직인다
'태도' 혹은 '자세'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attitude'는 '기체의 비행 각도' 혹은
'지평선의로의 진입'을 뜻하기도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문제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는 방식은, 그 문제에 대한
당신의 태도나 접근 방법을 결정한다.
직면한 역경에 대한 당신의 태도나 접근 방법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음 세가지 단어를 잘 활용하기 바란다.
먼저 '문제'라는 단어 대신 '상황'이란 단어를 사용하라.
'문제'라는 말은 두려움이나 근심을 불러올 수 있는 부정적인의미를 갖는 반면,
'상황'이라는 말은 중립적이다.
'우리는 지금 문제를 안고 있어'라는 표현 대신
'우리는 지금 중요한 상황에 처해 있어'라는 식으로 말해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제'라는 단어를 '도전'이라는 단어로 바꾸었으면 한다.
상황이 악화될 때마다 '우리는 지금 흥미로운 도전에직면해 있어'라는 식으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기다.
'도전이란 단어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도전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뭔가를 향해
솟아오르고 싶다거나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무엇인가를 가져다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도전은 우리의 인생을 신명나게 만들고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도전 의식을 갖게 되면 우리는 자신의 잠재 역량을 더욱더 발현 시킬 수 있다.
그런데 아마도 가장 좋은 의미를 갖고 있는 말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지금 문제를 안고 있어'라는 표현 대신
'우리는 지금 예기치 못한 기회를 맞고 있어'라고 말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 재포스 본사 사무실은 색종이로 만든 장식과 플라스틱 장난감,
만화에 나오는 영웅 캐릭터가 온 사방에 걸려 있다.
재미를 위해 서너 달에 한 번씩 자리를 바꾼다고 했다. / 블룸버그
놀이동산같은 사무실,단체로 머리염색…,"일하는 데 즐겁다면 뭐든지"
토니 셰는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조건이 무엇이냐"고 묻자
주저 없이 "행복한 직원"이라고 답했다.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뿐이죠. 그리고 직원의 행복은 좋은 기업 문화에서 시작됩니다."
재포스는 2009년 포천(Fortune)이 선정하는미국에서 가장'일하기 좋은 직장 100' 명단에 23위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그 순위는 15위로 올랐다. 직원 2000명 남짓인 회사가마이크로소프트(51위)나 스타벅스(93위) 같은 일류기업보다 다니기 좋은 직장이란 뜻이다.
재포스는 종업원에게 건강보험, 생명보험은 물론 치과?정신과 진료,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하지만 정작 직원들이 환호하는 것은 자유분방한 기업 문화다. 토니 셰는 2005년 전체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그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회사 문화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모험정신?재미와 약간의 희한함?가족정신 등으로 정리할 수 있는 재포스의 기업 문화는 방문객을 당황하게 할 수도 있다. 이 회사 라스베이거스 사무실은 마치 놀이동산 같았다. 기둥에는 종이와 셀로판테이프로 만든 야자수가 붙어 있고, 천장에는 직원들의 이름이 매달려 있다. 이 회사 홈페이지 관리팀은 거대한 종이 상자로 만든 자동차 안에서 일한다.
재포스 직원은 기자가 자기 책상 옆을 지날 때면 깃발을 흔들며 작은 종과 트라이앵글을 쳤다. 직접 편집했다는 환영 노래를 트는 팀도 있었다. 사무실 가운데 '원숭이의 길'이라고 부르는 통로에는 머리 위로 종이 덩굴이 어지럽게 내려져 있다. 이 통로 양쪽에 임원들이 일하는 책상이 놓여 있다.
직원들은 때때로 마시멜로로 작품을 만드는 대회나 머리를 빡빡 밀거나 파랗게 염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가족 정신도 이 회사 문화의 핵심이다. 루이빌 물류 창고 곳곳에 걸려 있는 모니터에는 새로 들어온 직원들의 사진과 이름이 떠 있었고, 이 회사 컴퓨터에 로그인하려면 다른 직원 얼굴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사지선다 문제를 풀어야 한다.
재포스는 이런 기업 문화를 직원 선발 과정에서부터 반영한다. 회사 직원 채용 신청서에는 십자 낱말풀이, 미로 찾기 게임, 신발 사진과 이름을 선으로 잇는 게임이 그려져 있다. 신청서에는 이런 질문도 들어 있다. "만약 수퍼 영웅이 될 수 있다면 어떤 영웅이 되고 싶습니까?"
독특한 기업 문화가 알려지면서 하루 최대 200명이 이 회사의라스베이거스본사를 찾고 있다. 재포스 본사 견학은 벨라지오 호텔 분수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관광 소개 자료에 올라 있을 정도다. 토니 셰가 기자에게 인터뷰 조건으로 내건 것도 "라스베이거스 본사를 둘러보고 올 것"이었다.
?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까?
"협력회사 직원들이 우리 회사 문화를 접하면서 입소문이 났어요. 그 후 견학 요청이 하도 많아서 프로그램을 만들었죠. 견학 온 사람들은 재포스 문화가 어떤 건지 눈으로 볼 수 있고, 우리 고객이 되거나 직원이 되겠다고 지원할 가능성이 커지죠."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한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리더들은 기업의 문화를 나쁘게 만들기 쉽습니다. 좋은 조직 문화는 리더가 아니라 직원들에게서 나와야 합니다.
?리더가 기업 문화를 망치나요?
"이름을 알고 계신 많은 대기업들을 생각해 보세요. 왜 분위기가 우울할까요? 왜 직원들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바로 리더들이 직원들의 행복을 별로 상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리더들은 강제로는 직원을 행복하게 할 수 없어요. 기업 문화는 바로 직원들에게서 뿜어져 나와야 합니다. 재포스 문화도 저한테서 나오는 게 아니라 우리 직원들한테서 나오는 겁니다."
?그럼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직원들에게 늘 물어야죠.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을까' 하고요. 매일 서로 다른 분야의 직원들을 만나 말을 거는 거죠."
재포스 CEO 토니 셰는…
토니 셰는 1974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대만인 유학생 부부. 이후 아버지는 셰브론의 기술자로, 어머니는 사회복지사로 미국에 정착한다.
1995년 하버드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오라클에 입사했다가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1년이 안 돼 사표를 냈다. 이후 친구와 인터넷 광고업체인 링크익스체인지를 설립해 2년 뒤 1998년 2억6500만달러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한다.
벤처 투자자로 활동하던 그는 1999년 인터넷으로 신발을 파는 슈사이트닷컴의 투자자로 참여해 이듬해 회사 이름을 재포스로 바꾸고 사장이 된다. 재포스는 스페인어로 신발을 뜻하는 'zapatos'에서 따온 말이다.
박수찬 기자 * 조선일보
<자포스의 핵심가치 10가지>
1.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자(Deliver WOW through service) 자포스는 고객을 감동 시키는 모든 일을 가치 있게 생각한다.
2. 변화를 수용하고 주도하자(Embrace and Drive Change) 성장하는 회사는 항상 변화한다.
3. 재미와 약간의 괴팍함을 추구하자(Create fun and A Little Weirdness) 자포스는 재미와 독특함을 장려한다.
4. 모험심과 창의성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갖자(Be Adventuous, Creative and Open - Minded) 실수나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도전한다.
5. 배움과 성장을 추구하자((Pursue Growth and Learning)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늘 성장하고 노력해야 회사도 성장한다.
6.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솔직하고 열린 관계를 만들자 (Build Open and Honest Relationships With Communication) 말을 잘 하는 것 만큼이나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7. 확고한 팀워크와 가족애를 갖자(Build a Positive Team and Family Spirit) 우리는 회사 동료 그 이상이다. 우리는 가족이다.
8.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만들자(Do More With Less) 모든 일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
9. 열정적이고 단호하게 행동하자(Be Passionate and Determined) 열정, 단호함, 인내심, 집요함은 발전의 원동력이다
10. 늘 겸손하자(Be Humble) 겸손하고, 자만하지 말며, 선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야 한다.
나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사장을 꿈꿔 왔고,그래서 사장이 됐다.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 새벽 2시, 3시, 4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일이 좋고 일을 사랑했기 때문에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보람 있었다.
한 때는 빨간 날을 싫어했다.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한 게 아마도 4년은 넘을 것이다.
-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눈으로 보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같은 정상 상태로 남아있으면서,
남들과 다른 (비정상적인) 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장님처럼 생각하는 신입사원은 천에 한 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이 정상을 차지합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도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