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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

변화와 비관론자,낙관론자,현실주의자 - 예병일의 경제노트 - 변화와 비관론자,낙관론자,현실주의자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의 변화경영도 이와 유사할 수 있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저 밖에는 경쟁자들과 상어들이 당신을 집어삼키려 몰려들고 있다. 그런데도 선원들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구조조정과 같은 어떤 조치도 취할 의향이 없다. 이럴 때는 변화를 시도하기가 쉽지 않고, 변화가 조직의 지배적인 논리가 아닐 경우 특히 더 어려워진다. 이럴 경우에는 급격하게 조직이 무너진다. (260p) 마이클 자렛 지음, 윤규상 옮김, 박일준 감수 '어떤 기업이 변화에 성공하는가? - 변화하는 기업, 진화하는 전략' 중에서 (비즈니스맵) '변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본질입니다. 개인도, 기업도, '변화'에 적응하고 제대로 대처하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하면 사라집니다. 하지만 개인도, .. 더보기
“나는 사막의 낙타인가, 숲속의 호랑이인가?” - 펀경영연구소 - “나는 사막의 낙타인가, 숲속의 호랑이인가?” 2012.06.20, 김찬규 "저는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걸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른다. 단언하건데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강의하고 책쓰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 물론 하늘이 낸 예술가나 천재들은 열 살도 되기 전에 제 갈 길을 알 수도 있겠지만 보통의 평범한 사람에게 앞날은 안개 너머 풍경처럼 희미하게만 보일 뿐이다. 그러니 그 희미한 안개 속에서 한발 한발 조심스레 더듬어 그 길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그럼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우선 자기 길을 찾기 위해 다음 질문을 던져보자. 1.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2. 무엇을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 더보기
꽃은 피는 순간부터 지기 시작한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꽃은 피는 순간부터 지기 시작한다. 꽃이 피기까진 긴 겨울이 필요하다. 겨울의 찬바람과 눈보라를 모두 이겨내고 나서야 마침내 꽃은 활짝 핀다. 그러나 꽃은 피는 순간부터 지기 시작한다. 자연의 꽃은 순리에 따라 지지만 인생에 있어서의 꽃은 초심을 잃기 때문에 진다. 자신감이 오만으로 변질될 때 위기가 찾아온다. -정우현 미스터 피자 회장, ‘나는 꾼이다’에서 명심보감에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차면 잃게 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성공은 필연적으로 교만을 부릅니다. 또한 정상까지 오르게 해준 방법들이 역설적으로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정상에 오르기 보다는 지키는 것이 3배는 어렵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더보기
습관을 정복한 자가 정상에 오른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습관을 정복한 자가 정상에 오른다. 습관이 가진 위대한 힘의 진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습관을 창조하는 것이 훈련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미래를 깨뜨릴 습관을 미리 깨뜨려야 한다. 그리고 성공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될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훈련을 받아들여야 한다. (The individual who wants to reach the top in business must appreciate the might of the force of habit and must understand that practices are what create habits. He must be quick to break those habits that can break him and haste.. 더보기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 - 공병호 연구소 -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 잘 사는 방법도 공부를 해야 하지요.빅터 프랭클의 방법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책의 첫 부분은 “사는 방식이 산다는 것 자체보다 중요하다”로 시작합니다. 1. 나는 1960년대에 프랭클이 저술한 ‘죽음의 수용소에서’와 ‘의사와 영혼’을 읽었는데 그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 두 책은 프랭클의 다른 저술이나 강연과 아울러 ‘내 영혼이 가지고 있는 코드’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다. 그것은 인간의 특별한 선택 능력, 자각 능력, 본질과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will to meaning) 등과 관련이 있다. 2. 다음의 세 줄의 문장은 빅터 프랭클의 본질적 가르침을 정확히 관통하고 있다. 자극과 반응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우리의 반응을 선택하는 자유와 힘이 .. 더보기
우리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우리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1999년 일리노이를 떠나 실리콘밸리로 왔을 때 이곳에는 이상한 사람들만 가득했다. 그들 중에는 백만장자, 천만장자, 억만장자가 있었고 집에 10여 개의 거실과 개인 골프장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돈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작은 도시의 볼품없는 사무실로 나와 매주 80시간씩 일을 하곤 했다. 대체 무엇을 위해서? 처음엔 이들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일하고 돈을 모아 차를 사고 집을 산 다음에는 골프나 치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이 정상 아닐까? 하지만 연달아 두 달 동안 골프만 쳐본 사람은 안다. 일은 좋아서 하는 것이지 다른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309p) 스티브 첸 & 장리밍 지음, 한민영 옮김 '유튜브 이야기 - 유튜브 창업자 스티.. 더보기
예행연습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예행연습 연습 없이 즉흥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거라면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낫다. 예행연습은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특히 예행연습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 삶은 예행연습이 없습니다. 좋은 목표, 좋은 방향을 향해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삶의 길목에는 예행연습의 구간이 많습니다. 예행연습은 실제처럼 철저하게! 실제는 예행연습처럼 편안하게! 그러면 당신의 인생 길이 평탄해질 것입니다 더보기
세상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 한국연구재단 석학인문강좌 - 세상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는 인문정신의 확산을 목적으로 인문학계를 대표하는 석학들을 초청해 대중들이 수준 높은 석학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문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계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16일 서울 광화문 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인문강좌에서 이강수 전 연세대 교수(동양철학)는 라는 주제로 ‘어떻게 세상을 아름답고 지혜롭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강의했다. 겸허한 삶을 살아라 ▲ 전설에 따르면 노자는 물소를 타고 주나라를 떠나 서쪽으로 갔다고 한다. 이후 알려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위키피디아 노자는 춘추시대 말엽에 살았다. 당시 중국사.. 더보기
자기관리의 본질은? - 플러스묵상 - 자기관리의 본질은? 정신적으로 자기를 관리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사람이 자기를 관리하는 데 실패하고 허물어지는 것은 정신적 타락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베토벤이 보인 자신의 정신에 대한 확신은 자기관리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나타낸다. 베토벤은 자기관리는 외형적이거나 물질적인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에 대한 긍정에서 나오는 정체성에 있음을 우리에게 분명히 알려주었다. 베토벤의 한 형제가 약사가 되어 많은 재산을 모았다. 그는 조그마한 정원이 딸린 집을 샀고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의 명함에 ‘XX정원 소유자’라고 함께 새겨두었다. 어느 날 그는 베토벤에게 이 명함을 주었다. 명함을 받아 든 베토벤은 즉시 자신의 명함을 꺼내 이름 아래에 몇 글자를 추가하여 형제에게 전했다... 더보기
아드레날린 중독자 - 플러스묵상 - 아드레날린 중독자 "나는 압력을 받아야 실력이 발휘됩니다. 물론 늑장을 부리긴 하지만 항상 시간 안에 일을 끝냅니다. 마감이 다가오면 하루에 16시간 일합니다. 어쨌든 기한을 어기지는 않습니다." 헴펠트, 미너스, 메이어 등 의 저자들은 이를 갈채 증후군, 위기 쾌감 중독증이라고 칭한다. 즉, 마지막 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행동하지 않고 버팀으로써 평범하게 끝났을 일에 드라마를 부여하려는 심리이다. 이들은 어쨌든 언제나 해내기 때문에 칭찬, 진급, 봉급 인상 등 포상을 받는다. 여기서 '언제까지'라는 단어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그 단어를 떠올릴 때마다 생명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그래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그러나 언제까지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에 기대어 살 수 있을까? 육체가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