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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함에 대하여

젊은이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 가장 귀중하고 가장 전염성이 강한 모범중의 하나는
바로 명랑하게 일하는 자세이다.

명랑함은 우리의 마음에 불행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불어 넣는다.
그 앞에서 망령은 달아나고 그 어떤 난관도 절망을 유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명랑함은 희망을 품고 고난을 이겨내게 하며
낙천적인 기질을 만들어 성공의 길로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열정을 가진 영혼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명랑하게 일하며
남들도 열심히 일을 하도록 고무한다

* [자조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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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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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후, 그 불확실한 미래

우리는 철저히 불확실한 세계에 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후 인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
이 있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50년 후 인류를 지금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이러한 두 극단적인 상황을 비켜간다고 해도 50년이나 100년 뒤에 우리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424p)
  
데이비드 D. 프리드먼 지음, 최선영 옮김
'불완전한 미래 - 불확실한 세계에서의 기술과 자유' 중에서
(생각의나무) / (매경의 경제월간지 럭스멘 4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미래를 보는 시각에는 두가지가 있다. 밝은 쪽과 어두운 쪽. 개인적으로는 밝은 쪽에 속하지만,
어두운 쪽도 보면서 조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프리드먼은 어두운 쪽,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미래는 불완전, 불확실하다”는
쪽이다.

그는 나노기술, 생명공학,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이 세기가 끝나기 훨씬 전에 인류를 이 세상에서 전멸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보자.
나노기술은 원자 수준에서 물질을 설계하고 원자 하나로 되어 있는 기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의미
한다. 생명체가 설계되는 방식이다. 나노기술의 분자기계(molecular machine)가 생명체의 DNA 한 가닥 또는 효소 하나인 셈이다. 이 작은 기계를 잘 조작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세포 재생 기계등을 만들 수
있지만, 잘못하다가는 세상을 복제 생물로 뒤덮어버릴 수 있는 자기 증식 생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것이 자기 증식 나노 기계가 자기 복제를 멈추지 않아 지구 전체를 뒤덮어 지구가 종말하는
시나리오인 ‘그레이구’(gray goo)이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이다. 30~40년 후면 인간 수준의, 나아가 인간보다 더 똑똑한 컴퓨터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보다 더 똑똑한 존재와 지구를 공유하게 되는 셈이다. 운이 좋다면 그들이 인간에게
복종하며 힘든 일을 해내겠지만, 역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철저히 불확실한 세계에 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후 인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50년 후 인류를 지금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이러한 두 극단적인 상황을 비켜간다고 해도 50년이나 100년 뒤에 우리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424p)

이처럼 다소 음울한 미래의 모습도 담겨 있지만 우리는 이 책에서 흥미로운 미래 관련 팩트들을 취할 수
있다. 저자가 나노기술, 생명공학, 인공지능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 전자화폐, 온라인 비즈니스, 사이버
범죄, 생명공학, 우주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상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상현실 기술은 어떻게 전개될까. 우리가 꿈의 비밀을 알아내고 신경계가 정보를 어떻게 암호화하는지
알아낸다면 가상현실 안경 대신 인간이 목 뒤에 있는 소켓에 케이블을 꽂는 모습을 볼 것이다.
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시각 장애인이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앞을 볼 수 있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세상이
네트워크를 통해 두뇌에서 또 다른 두뇌로 이동하는 신호로 구성되게 되어 신체적 행동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영국에 사는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내가 직접 움직일 필요가 없어진다는 주장이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흥미롭다. 저자는 결국 우리가 프라이버시가 없는 사회로 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모기만한 크기에 모기와 같은 공기역학적 특성을 가진 값싼 비디오 카메라가 등장하는 상황을 이야기한다. 이런 카메라를 수십 개만 가지면 누구든 다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문제의 최선의 해결책은 개인정보 보호가 아니라 ‘투명성의 보편화’라는 공상과학 소설가
데이비드 브린의 말을 인용한다. 모두가 모두를 볼 수 있는 그런 세상이다.

“경찰은 당신을 지켜보지만, 누군가는 경찰을 지켜보고 있다. 전국적인 비디오카메라 시스템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서 아마도 소형 무선기기를 이용해 적절한 웹페이지를 클릭하면 모든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95p)

저자는 이밖에도 유전공학에 잘라 붙이기 기술을 사용해 한 세대 만에 우성인자만 가진 아이를 가지는
 ‘설계된 아이’, 노화문제의 해결, 냉동인간, 우주여행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기술 발달의 속도 속에서 우리는 저자의 표현대로 ‘불확실한 세계’에 살고 있다.
10년, 30년, 50년 후의 미래를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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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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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멘토를 만나는 '좋은 멘티'의 자세

*배우려는 열정을 보인다.
*배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 진정 노력을 한다.
*쓴 소리라 해도 솔직한 의견과 조언을 받아들인다.
*멘토의 시간과 자원을 슬기롭게 이용한다.
*항상 멘토에 대한 많은 것이 떠오르도록 행동한다.
*멘토가 감수할 위험을 최대한 줄인다.
*둘만의 일을 발설하지 않는다.
*도움을 주는 것에 감사한다.
*주로 훌륭한 성과를 내고 그 공을 멘토에게 돌림으로써 멘토의 평판을 높인다. (352p)
 
린다 A. 힐 & 켄트 라인백 지음, 방영호 옮김
'보스의 탄생 - 전 세계 관리자들의 고민을 해결한 하버드 경영대 리더십 전략' 중에서
(시드페이퍼)

요즘 '멘토'라는 단어가 자주 쓰입니다.
실제로 자신에게 조언을 해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정말 큰 힘이 되지요.
 
린다 힐 하버드경영대 교수가 멘티의 자세를 정리한 항목들이 눈에 띕니다.
무엇보다 배우겠다는 '열정'이 보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배운 것들을 '실천'하는 노력, 멘토에게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멘토에게 누가 되지 않고 명성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멘토와의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겁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멘티'가 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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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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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 서서 생각하라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상황에 휩쓸려 다니지 말고 일단 멈춰 서서 생각을 해야 한다.
벡위스가 말한 세 문장을 떠올려 보자.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상황이 우리를 지배하거나, 우리가 상황을 지배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그리고 좋은 것만 받아들이고(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찾아보자) 나머지는 놓아 버리자.

빅터 프랭클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그리고 최후의 자유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라고 말했다.
즉,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면만 보도록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나쁜 면만 볼 수도 있는 반면, 좋은 면만 볼 수도 있다.

이따금씩 비극이 우리 마음을 옥죄어서 이를 도저히 떨쳐 버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그걸 흘려버려야 한다.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아야 한다.
아무리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찾고자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울리고 우리에게 어울리는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기운을 발산한다면 우리는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점점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좋은 면을 찾고 나머지는 놓아버리자. 만약 부정적인 생각들이 스멀스멀 기어오른다면, 일일이 동요하지
말고 놓아버리자. 물론 나쁜 생각들은 또다시 찾아올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들은 외부에서 올 수도 있고,
우리 마음속에서 싹틀 수도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올랐을 때, 거기에 대해 생각하느라 시간을 쓰거나 혹은 마음속에 그런 생각들이 똬리를 틀 여지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저 흘려버리자.

 * [언씽커블], 소니아 리코티,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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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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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운이 강한 사람에게 행운도 따른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많은 이들에게 그 비결을 물으면 '자신이 운이 강하다고 믿으라' 는 조언을 합니다.
실제로 성공한 이들이 가지는 근거 없는 자신감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듭니다.
운이 센 사람, 뭐든 되는 사람이라는 기합을 스스로에게  강하게 불어넣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입니다.
 
- 아리카와 마유미의《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중에서 -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자기 암시가 운을 불러옵니다. 자기 최면이 그 운을 행운으로 바꿉니다.
근거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가장 강력한 근거는 다름아닌 자기 마음 안에 담겨 있으니까요
.
그래서 링컨학교에서도 'I am great', 'You are great'을 반복합니다.
무한한 자긍심과 자신감은 자기 입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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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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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인이 말하는 성공에 이르는 12개의 열쇠

◆ 잠재능력

: 프랑수아 미슐렝(미쉐린 사 최고경영자)
 바로 당신 속에 잠들어 있는 무한한 능력을 인정하십시오.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놀라운 저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나는 인간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그 가능성을 펼칠 기회를 얻으면 무한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유일하고, 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모든 인간은 태양처럼 빛이 납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자유롭게, 최대한도로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꿈

: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꿈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나는 19세 때 나의 꿈을 명확히 설계했습니다.
우선 20대에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얻고, 30대에는 최소한 현금 1천억 엔 정도의 자금을 모아
40대에 정면승부를 건 뒤 50대에 사업을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60대에는 후계자에게 경영을 완전히 물려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 50개년 계획입니다."
 

◆ 목표

: 폴 J. 마이어(LMI 회장)
 분명한 목표가 없다면, 이룰 수 있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실현시키고 달성시키는 열쇠는 목표설정입니다.
내 성공의 75%는 목표설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또 달성 시한을 정해놓고 매진하는 사람에게는 목표가 오히려 다가옵니다."
 

◆ 셀프 이미지

: 워렌 버펫(버크셔헤더웨이 회장)
 당신은 어떤 사람이기를 원합니까?  지금 즉시 그렇게 되십시오.
 
"나는 예전부터 내가 부자가 될 줄 알았습니다. 단 한 순간도 그 사실을 의심해본 적이 없습니다."
 

◆ 자신감
 
: 잭 웰치(전 GE 회장)
 자신감은 변화의 회오리 속에 자신을 내맡길 수 있는 힘입니다.
 
"적당한 자신감이야말로 승리의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자신감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에 상관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변화에 얼마만큼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도전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지적인 싸움을 즐깁니다.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 개방적이면서 끊임없이 뭔가를 배우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냅니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그들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원래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밖으로 보여주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떤 조직의 그 어떤 대단한 지위가 눈앞에 있다고 해도 '자기 자신이기'를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 도전
 
: 서진규(미 육군장교 예편)
 먼저 도전하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답은 있습니다.
 
"나는 무슨 일에 도전하기에 앞서 항상 세 가지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첫째,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둘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세 가지 문제에 답할 수 있다면, 현재의 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에 도전하려는 나를 알고 있다면, 그 희망은 이미 절반을 이룬 셈입니다.
그런 후엔 '죽을 각오'를 하고 희망을 향해 돌진하는 것입니다."
 

◆ 행동

: 피터 드러커(미래학자)
 꿈과 목표,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현실화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입니다.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 만큼이나 천차만별입니다.
그들은 인간 유형, 개성 그리고 재능의 측면에서 무능한 사람들과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성과를 올리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실행 능력뿐입니다.
실행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지능과 근면성과 상상력이 뛰어나다 해도 결국에는 실패합니다.
또한 그런 사람은 목표 달성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실행 능력은 하나의 습관입니다. 실행 능력은 지속적으로 배워야 가능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단순한 것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일곱 살짜리 어린아이도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충실히 유지하는 것은 언제나 무척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가 구구단을 외우는 것처럼 실행 능력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다시 말해 '6 X 6 = 36'이라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것처럼, 실행 능력도 '지겹도록' 반복해서 몸에 익혀야 합니다.
실행 능력은 실행, 그것도 반복적인 실행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
 

◆ 열정

: 조수미(성악가)
 프로페셔널의 강박관념 속에 흐르는 뜨거운 피가 열정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완벽주의자예요. 무얼 하든 굉장히 세심해요. 음악은 물론이고요.
연주 여행을 다닐 때에도, 무대와 관련된 것이라면 아무리 많아도 죄다 직접 들고 다녀요.
콘서트 때에도 음악 외적인 것도 모두 신경을 써요.
사실 어제 리사이틀도 본 공연에 앞서 무대에 가보았더니 제가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전체 구성에서부터 곡의 순서, 앙코르 곡의 순서, 2부는 어떻게 하고, 전체 구성르 제가 다시 짜고,
프로그램도 확인하고... 제 자신은 물론이고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아요.
이게 조수미 독창회지 다른 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니까,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걸 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실패

: 리콴유(전 싱가포르 총리)
 실수와 실패는 성공에 오르는 외길에 놓여 있는 계단과도 같습니다.
 
"나는 이론에 사로잡힌 적이 없다. 나를 이끈 것은 이치와 현실이었다.
내가 행한 모든 이론이나 계획의 리트머스 실험에서, 단지 그것이 이루어 질 수 있느냐 하는 것만 보았다.
그것은 나의 총리 재임 기간의 중심 과제였다.
만약 하나의 이론이 실현성이 없거나 결과가 바람직하지 못하면,
나는 더 이상 시간이나 재원을 낭비하지 않았다.
나는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다른 사람의 실패로부터도 배웠다.
나는 총리의 자리에 오른 초기 단계에서, 우리 문제 중 다른 정부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끈기

: 유상옥(코리아나화장품 회장)
 위대한 일을 이루어내는 힘은 뛰어난 능력이 아닌 포기하지 않는 의지에서 비롯됩니다.
 
"보이는 곳에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 한결같아야 합니다.
끈기와 우직함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미덕입니다.
눈앞의 작은 성공에 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40년 넘게 유지해온 끈기와 우직함이 오늘날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 성취

: 홍명보(프로 축구선수)
 최선을 다해서 얻어낸 결과에는 자만이 없습니다.
 
"팬을 가진 운동선수에게는 자신의 최선의 실력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의무를 추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헛된 유혹에 빠져 느끼는 그런 감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겸허

: 정문술(전 미래산업 회장)
 무한한 성공은 자신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인간의 영역과 신의 영역을 자주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고, 성공 여부를 가르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 출처: 월간 석세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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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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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용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중용이란 양단의 중간을 붙잡지만 이 중간은 고정된 중간이 아니다.
공자의 중용을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중용은 그런 것이 아니다.
양단의 중간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중간이다. 심지어는 오른쪽 끝이나 왼쪽 끝까지도 이동할 수 있다.
그래서 중용은 유연한 사고를 함축하고 있다
. (130p)

김근배 지음 '마케팅을 공자에게 배우다 - 고전의 지혜로 마케팅의 지평을 넓히다' 중에서
(리더스북)

"가운데(中)를 붙잡으면서 저울질 하지 않는 것(융통성을 발휘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일단에
집착하는 것이다."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공자가 말한 '중용'은 '산술적인 중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융통성 없이 그 산술적인 중간만을 고집하는 것이 오히려 '한 극단'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런 공자의 중용은 마케팅과 경영에도 적용됩니다.

국내의 한 그룹이 여러 사업부들의 연간 매출성장률과 이익성장률을 관리하는 방법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 그룹은 각 사업부가 매년 매출성장률과 이익성장률을 합쳐 20퍼센트를 넘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각 사업부는 경기상황에 따라 매출성장률과 이익성장률 목표를 조정하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하강기에는 매출성장률은 5퍼센트로 하고, 대신 원가절감을 통해 이익성장률을 15퍼센트
이상으로 잡는 겁니다. 반대로 경기상승기에는 매출성장률은 15퍼센트 이상으로 잡고, 대신 이익성장률을 5퍼센트로 낮춰서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을 취할 수 있는 것이지요.
   
중용에서 배우는 마케팅의 지혜, 경영의 지혜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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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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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사는 무시하고, 고객에 집중하라.

경쟁사에 집착하고, 경쟁사 제품보다 동등하거나 우월한 제품을 내놓으려 애쓰며,
경쟁사 동태를 파악하느라 매일매일을 허비하고, 계속해서 경쟁사와 비교한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위대한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없다.
-하워드 만(Howard Mann)

관련된 몇몇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경쟁자를 두려워 마라. 그들은 당신에게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고객이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업계는 과거이고, 고객은 미래다. 경쟁업체가 아니라 고객에 집중하라.
가장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는 것은 고객이다.”
(유니클로 회장)

"한 기업이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경쟁업체가 아닌 고객에 의한 것이다"
(하이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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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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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뷔페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오직 하나, 적게 먹는 것이다. 앞으로의 인생을 잘 보낼 수 있는 비결도 이와
같다. 더 적은 일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략적인 자세로 해야 할 일들을 고르고,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는 힘겨운 결정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다가는 평생 중요한 것에
몰입하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삶을 살게 된다.
1년간 몰입할 주제를 정하는 것은 충만한 일상을 사는 '18분 리추얼'의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1년 내내 한 가지에만 몰두할 수는 없는 노릇, 우리는 과연 몇 가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까? 숱한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나는 5가지가 가장 적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해마다 5가지에 중점을 둔다. 3가지는 일과 관련된 것이고, 나머지는 개인적인 사안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이 5가지 중 하나에 속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정중하게 거절한다
.

반드시 5가지여야 할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그저 내 경우에는 그 정도가 가장 적당할 뿐이다.
5개 정도면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다 포함하면서 그렇게 힘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면 충분하지 않은가. 물론 당신은 3가지 또는 7가지를 정할 수도 있다.
그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면 그렇게 하라.
각자의 일을 하는 데 혼란스럽거나, 지치거나, 실수하지 않고 끝냈다는 느낌이 드는 수준에서 정하면 된다.

 * [인생를 바꾸는 시간 18분], 피터 브레그먼,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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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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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룬 장면을 떠올려라

정상에 오르기 위해 헉헉대며 한 걸음씩 옮길 때, 정상 등정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다. 그러고는 뭔가 정확한 정보를 캐내고야 말겠다는 심정으로 묻는다.
"정상까지 얼마나 남았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다.
"얼마 안 남았어요. 조금만 더 가면 되어요."

정말 정상까지 얼마 안 남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
목표로 한 지점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해야 힘이 난다는 것을 알고 하는 배려다.
정상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한 순간, 얼른 올라가서 땀을 식히고 배낭에 들어 있는 김밥을
먹으며 쉬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진다. 이 생각만으로도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이 팍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힘들고 지쳐 더 이상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뤘을 때의 장면을
상상해보라. 성공한 이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다면, 당신의 뇌를 말랑하게 해줄 마중물이
채워질 것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라면 원하는 몸매를 만들어 입고 싶은 옷을 마음껏 고르는 상상이나 근사한 남자 친구가 생기는 상상을 해보라. 시험을 보기 전에 떨리고 초조하다면 좋은 성적을 얻어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려보라. 지친 몸을 채워주는 에너지가 마구 솟을 것이다.

 * [뒤집는 힘], 우종구, p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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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경영/벤치마킹  |  2012/03/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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